라이더 유형

지도에 없는 길에서 여행이 시작된다
포장이 끝나는 곳부터가 진짜 코스. 노지, 임도, 자갈길 앞에서 심박수가 올라간다. 짐은 많지만 계획은 느슨하게 — 길이 이끄는 대로, 혼자서 간다.
"이 길 지도에 없는데?" (신남)
"바이크는 눕히는 게 아니라 세워서 버티는 것"
장거리 동지. 목적지 직전까지는 완벽한 파트너다. 마지막 임도 구간만 빼면.
흙길 들어가자니까 바이크 더러워진다고 함. 그게 훈장인데.
지도 앱이 "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"라고 하는 곳. 그게 목적지.
바리위켄드 — 바이커를 위한 올인원 라이딩 플랫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