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더 유형

목적지보다 항속, 하루 400km는 워밍업
연비, 주유 포인트, 휴게 간격까지 촘촘하게 계획하는 장거리의 장인. 크루 투어에서는 자연스럽게 일정 담당. 엉덩이는 강철, 일정은 시계처럼 돌아간다. 전국 지도가 곧 버킷리스트.
"다음 휴게소 38km, 15분 뒤 도착"
"당일치기? 부산 정도면 당일치기지"
내 일정표에 모험을 한 스푼 얹어주는 사람. 덕분에 여행이 이야기가 됨.
"오늘 밤 기분 따라"가 계획인 사람. 숙소는? 주유는? 아 진짜.
해안선을 통째로 도는 1박 2일 코스. 숙소는 이미 3주 전에 예약함.
바리위켄드 — 바이커를 위한 올인원 라이딩 플랫폼